랜플디 1주차 후기

마지막 수정 시각: 2022-09-14 11:28:37

24522. 스네이크 게임

문제를 읽고 풀이는 대충 바로 생각이 났다. 특정 패턴을 찾는다는 것은 KMP 같은 알고리즘으로 쉽게 처리할 수 있으므로 주어진 문제를 적절히 문자열 알고리즘을 적용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게 중요하다. 여러 방향으로 돌리거나 시작, 끝부분에 애매하게 걸치거나 하는 부분에서 미묘하게 처리해야할 예외가 많아서 생각보다 구현이 까다로웠다.

21070. Königsberg Bridges

Bridge(절선)와 BCC를 가지고 그래프를 나누면 그래프는 포레스트 형태가 된다. 모든 bridge를 통과하는 simple path가 있게 만들어야 하므로, 각 트리에서는 트리의 지름만큼만 bridge를 고를 수 있다. 트리마다 지름을 계산해서 모두 연결해주면 답이 된다. 비교적 익숙한 유형의 문제라 쉽게 풀었다.

2794. 화성

좀 고민하다 말았다. 뭔가 잘 만들면 세제곱 정도의 돌게 최적화가 될 것 같은데 쉽지 않다.. 나중에 다시 시도해봐야지 싶은 문제.

11672. Guessing Camels

안 읽어봤다.

9246. 다트판

지문 읽고 거름. 이상한 수학 문제

6289. 무-팰린드롬 숫자

너무 싫어하는 유형의 문제여서 패스했다.